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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사
yijung1
2025. 1. 2. 00:54
목차
엄마와 함께 걸었던
바티칸, 그 새벽.
엄마도 나도 꿈을 꾸었던 것 같은 시간들.
잊지 못할 기억들...
감사하고 행복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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